기회는 자기소개서를 보내지 않는다.

클라라 샘해밍턴&클라라&샘해밍턴

클라라가 방송에서 자손을 남기고 싶은 인물로 샘해밍턴을 꼽아 화제~

클라라가 샘해밍턴을 자손을 남기고 싶은 인물로 꼽아 화제다.

클라라는 '어럽쇼'에 출연해 '지구에서 이 프로그램 진행자 6명만 남으면

누구의 자손을 남길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샘 해밍턴을 택했고

샘 해밍턴과 정형돈, 양상국, 박성광, 변기수, 김원효 등 6명의 개그맨 중

샘 해밍턴을 지목한 이유로 "외국인이어서 2세의 외모가 '중박(중간)'은 칠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샘 해밍턴은 "샘 해밍턴의 외모가 귀여워서 예쁜 아이가 나올 것 같다"는

클라라의 칭찬에 "예스(Yes)"를 외치며 환호성을 외쳤고

최하위로는 게을러 보인다는 이유로 정형돈을 꼽았다.

샘해밍턴 클라라의 선택에 좋아죽네유 ㅋㅋ

캬... 클라라 샘해밍턴..ㅋㅋ 클라라몸매 쥑인다.

ㅋㅋ 클라라 샘해밍턴..잘생겨서.. :D 정형돈 게을러서..ㅋㅋ

클라라 언니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