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자기소개서를 보내지 않는다.

 안녕하세용^,^ㅋㅋ

오늘은 겨울철에 가장 많이 나오는

귤귤귤껍데기활용법을 알려드리려구용!!!

솔직히 겨울철에 한집에서 귤은 3박스도 넘게 먹을만큼

많이 먹죠?!저도 혼자 앉아서 샐수없을만큼 까먹곤 하거든요

그러다보니까 껍데기가 엄청나게 나오는데 ㅠㅠ

활용할때가 없더라구요?!그런데 제가

생활 지식으로 귤껍데기활용법을 알려드릴게요!!!완전 대박임~!!

우선 말린귤껍데기로 표백제가 된답니당 ㅋㅋㅋ

귤껍질을 물과함께 끓인 다음 그 물에 삶은 빨래들을넣어 10분쯤 담궜다가

헹구면 표백제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면 주머니에 귤껍데기를 넣고 묶어서

따끈한 물이 있는 욕조에 넣고 목욕하면 몸이 더 따뜻해지는 효과가 있구용!!!

귤껍데기를 소금으로 문질러서 깨끗하게 씻은 다음에

말려서 차로 끓여 먹으면 향긋한 귤차가 되요!!!

귤껍데기에는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성분이 있어서 건강에 좋다네요!!

그리고 생선이요리를 한 냄비나 팬에 귤껍질을 넣어서

끓이면 냄새도 제거되고 깨끗해지구요!!

귤껍데기로 끓인 물을 마룻바닥이나 가구를 닦으면

반질반질 광택나고 깨끗해져요~~!!

이상 제가 알고 있는 귤껍데기활용법은 여기까지구요!!

어떠셨나요^^?

도움 좀 되셨나요~?꼭 도움 되셨ㄱㅣ를 바라면서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이미연/패션/쏘쿨녀/조끼/가격

이미연/패션/쏘쿨녀/조끼/가격

이미연 단벌 패션 '쏘쿨녀' 등극 ..화이트 조끼 가격 알고보니 '경악'

‘이미연 단벌 패션’
배우 이미연이 단벌 패션으로 쿨한 성격을 입증했습니다.
20일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누나’ 4회에서는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도착하는 모습이 방송됐습니다.

이날 멤버들은 제작진 숙소와 가까운 새 숙소로 자리를 옮겼지만 여행용 가방을 펼칠 수 없을 만큼 방이 작았습니다. 이에 이미연은 자신의 가방을 복도로 끌고 나가 펼쳤습니다. 제작진은 도둑맞을 것을 염려했지만 이미연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괜찮아, 누가 캐리어를 훔쳐가. 아무도 안 가져가”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미연의 쿨한 성격은 ‘단벌 조끼 패션’에서도 드러났습니다.

1회부터 4회까지의 방송까지 이미연은 줄곧

화이트 조끼를 고수하는 단벌 패션을 선보인 것.
여배우라면 패션에 많은 신경을 쓰는 것이 보통인데 이미연은 한결같은 단벌 조끼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미연 단벌 패션에 대해 ‘꽃보다 누나’ 관계자는 “이미연 씨도 여러 벌의 옷을 챙겨온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배낭여행 특성상 활동성에 있어 조끼가 유용하다

보니 계속해서 단벌 조끼 패션을 고수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이미연의 단벌 조끼 패션은 ‘배낭여행 베스트 패션’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한편 이미연의 단벌 패션을 완성한 화이트 패딩 조끼는 캐나다 프리미엄 브랜드 노비스 제품으로 현지 가격 345달러, 국내 구매 가격은 5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짱구는못말려 다들아시죠^?^ㅋㅋㅋ

저도 어릴때 정말 짱구많이 봤었거든요!!!ㅋㅋㅋ

그런데 짱구와 짱아의 탄생이유가 정말 귀여운데요!!

저도 오늘 처음 안 사실이지만 여러분도 아시면 ㅋㅋㅋ

좀 웃으실까 싶어 준바해봤어용~!!

어릴때부터 둘다 정말 좋아하는게 뚜렸한

남매죠 ㅋㅋㅋㅋ그래도 둘다 귀엽네욬ㅋㅋ

ㅏ

역시 돈도 명예도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걸

만화에서도 느낄수 있었는데요!!ㅋㅋ

여러분은 어떠신가요??어떤생각이 드시는지..ㅎ

즐거운 토요일 되셨길!!~~

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