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자기소개서를 보내지 않는다.

김천 신음동에 위치한 호식이두마리치킨 배달시키기

호식이두마리치킨에 전화를 건다. 시킨다.

먹는다.

김천 신음동 호식이두마리치킨 도착.개봉

간장반후라이드반 김천 신음동 호식이치킨

후라이드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한번뜯어봤다 맛있다

김천 호식이 두마리치킨 두번 뜯었다. 괜찮다.

김천호식이두마리치킨 세번뜯었다 느끼하다. 배부르다

후기끝

미야자키 하야오 위안부/미야자키하야오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가 위안부 사건에 정중하게 사과를 해야한다고 언급해

화제가 되고있다!

저패니메이션(Japanimation·재팬과 애니메이션의 합성어)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72) 감독이 일본 정부의 우경화 움직임을 강한 어조로 비판한 것이 알려졌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최근 '스튜디오 지브리'의 무료 월간 소책자 '열풍' 최근호에 '헌법개정 등은 언어도단'이라는 제목의 게재했다.

미야자키는 이 글에서 최근 아베 정권이 헌법 96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개헌 요건을 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에 대해 "96조를 먼저 개정하는 것은 사기"라며 "총리와 당대표의 역사인식 부재에 질려버릴 따름이다. 생각이 부족한 인간들이 헌법을 건드리지 않았으면 한다"고 분명한 반대 의사를 밝히며 이어 "위안부 문제도 각 민족의 자긍심의 문제이므로 분명하게 사과하고 제대로 배상하는 것이 옳다"는 소신을 전했다.

미야자키 감독은 '벼랑 위의 포뇨' 이후 5년만에 신작 '바람불다'를 완성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상영될 '바람불다'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젊은이들의 고뇌를 그린 작품이다.

미야자키하야오.. 위안부 감동이네요 대박!

미야자키하야오 감독님 애니메이션 다 정말 재밌게 봐서 팬인데

이런 언급까지 ㅠ_ㅠ 완전 팬 되겠습니다!

미야자키하야오 감독님~` 짱!

효린정색해명/효린 정색

씨스타 효린이 정색한 것에 대해 해명하며 공식사과를 해 화제가 되고있다.

효린이 정색논란을 해명했다.

씨스타 효린은 트위터를 통해 최근 불거진 '정색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하며 공식사과를 하였다.

효린은 "팬사인회 일로 의도치 않게 실망스럽게 해드린 것 같아서 죄송하다. 실제 팬 여러분과 함께 했던 자리는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허물없이 지내면서 말한 행동은 오해를 사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고 논란의 여지를 준 것은 사실임을 인정했다.

또 효린은 "앞으로는 실망시켜 드리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효린이 되겠습니다"고 전했다.

씨스타 측 역시 오해가 더이상 커지지 않길 당부하며 소속사 관계자는 같은 날 뉴스엔에 "팬사인회 당일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았다. 전체가 아닌 부분만 영상으로 공개돼 오해가 발생한 것 같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효린의 경우에는 워낙 팬들에게 허물 없이, 그리고 격의없이 대하는 친구다. 팬미팅 같은 상황이라 팬들도 이에 기분 나빠하지 않았다. 부디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재차 얘기했다고 한다.

한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씨스타 팬사인회 영상이 게시되었고, 효린은 해당 영상에서 무표정한 모습으로 있어 일각의 네티즌은 그녀의 태도를 문제삼아 논란을 찝었다.

효린 공식사과 기사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

효린은 정색할 때보다 밝게 웃을때가 더 이쁜데 ^.^

효린언니 웃는모습이 더 이뻐요~~ 정색 노노노~

효린정색안하고 이렇게 웃으니까 너무 아름답네요 ^

언니 화이팅~~

일본소녀살해/일본소녀살인Å

일본에 16살 소녀가 친구를 살해한 뒤, 시신을 산에 유기하여 화제가 되고있다.

일본 히로시마(廣島)에서 16살 소녀가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히로시마현 경찰은 지난달 하순 발생한 16살 소녀의 실종사건과 관련, 실종자의 친구가 지난 12일 자수했다고 전했다.

자수한 용의자가 "친구를 죽이고 산에 버렸다"고 진술함에 따라 경찰은 수색에 착수, 13일 현내 하이가미네 산 정상 부근에서 시신을 발견했다고 한다.

경찰은 용의자를 살인 혐의로 체포하고 범행 동기를 조사중이며  용의자와 피해자는 이전에 고등 전수학교(전문학교) 동급생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소녀살인사건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

진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려는지 16살짜리가..친구를 살해하다니 ..대단하네요..

고준희 풍선껌키스/고준희 정진운★

고준희와 정진운의 풍선껌 키스가 화제가 되고있다.

정진운 고준희가 풍선껌 키스를 했다.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정진운 고준희는 커플화보 촬영에 나섰고 여기서 풍선껌 키스를 했다!

사진작가는 풍선껌 키스를 주문했고 두 사람은 풍선껌을 불었다.

질긴 풍선껌을 열심히 씹은 두 사람은 화보를 위해 마주보고 섰고
정진운은 풍선을 작게 불고 "이렇게만 하자"고 제안했지만

고준희는 "그러면 너무 붙는다"며 정진운 입에 풍선껌을 하나 더 씹었다.

촬영에 들어간 후 두 사람은 풍선껌을 불었고 조심스럽게 풍선껌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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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정진운 풍선껌 키스.. 고준희 이쁘다 ㅠㅠ

고준희 정진훈 풍선껌키스 를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

꺅.. 진짜 고준희 정진운 풍선껌 키스 짱이네염.. 고준희..이쁘당.

고준희 정진운 진짜 사귀는것 같아유!

고준희 정말 이쁘네요~

고준희 정진운 정말 잘어울리는 커플 ♥

티아라 아름,신병/아름

티아라 아름이 탈퇴한이유가 신병때문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왕따가 이유인데 신병으로 덮지말라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아름과 관해 신병설이 돌자 소속사 측에서는 사적인일에 관심꺼달라함.

코어쪽은 "티아라 아름 솔로 전향과 관련해 11일 오후부터 확인되지 않은 개인적인 일에 대한 소문과 이와 관련된 기사가 등장하고 있다"며 "이미 말씀 드린 바와 같이 티아라 아름의 음악적 성장을 위해 결단을 내린 것이어서 개인적인 일과는 무관하다"고 밝힘

꼬 "특히 가족들조차 언급하지 않는 내용이 기사화되면서 자칫 커가는 한 가수의 꿈이 무너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라며 "거듭 당부하건대 아름의 미래와 음악적 행보를 위해 사적인 내용을 알리고 보도하는 것에 대해 신중에 신중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함
이어 "어린 아이의 성장과정과 미래의 꿈을 펼치는 친구에게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자극적인 소문들이 더 이상 유포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여 말함.

앞서 코어 측은 10일 "큐리,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 아름까지 7인 체제로 운영되던 티아라가 평소 음악적 성향이 힙합음악을 지향하던 아름이 솔로로 전향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 이를 존중해 팀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이를 둘러싸고 팀 내 또 불화가 있었던 것 아니냐 등 다양한 추측들이 제기되고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음.

티아라 아름 신병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